3 Important Tips on Batam Ferry Trip

 

싱가포르 여행 중간에 바탐을 여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블로그에 짧게 적혀있는 정보나 주변 분들의 조언만 듣고 성급히 바탐 페리 예약을 하다가, 큰 실수를 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바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아래 주의사항들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1. 리조트 또는 호텔과 가까운 페리 터미널 확인하기

바탐으로 들어가는 페리는 2개의 선착장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총 5개 노선이 운항중입니다. 페리를 예약하기 전에 제일 중요한 것이, 바탐섬에 있는 숙소의 위치입니다. 숙소가 농사푸라(Nongsapura) 지역에 있는데, 바탐으로 들어가는 페리를 세쿠팡(Sekupang) 쪽으로 예약하고 탑승한다면, 바탐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데 추가적인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2. 주말 여행은 가급적 미리 페리를 예약하기

바탐 여행을 주말에 계획한다면, 최소 1주일 전에 페리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해외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많은 싱가포리언들이 바탐이나 빈탄으로 휴양을 떠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 운항하는 페리는 금방 매진되거나, 혹은 원하는 탑승시간에 승선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바탐 주말 여행을 계획하다면, 꼭 페리를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3. 여권을 꼭 챙겨서 최소 1시간 전에 여유있게 페리 터미널 도착하기

간혹, 승선시간에 임박해서 선착장에 도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승선시간에 너무 임박해서 도착하면, 승선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탐으로 향하는 Ferry는 엄연한 국제선입니다. 국경과 국경을 오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 출국심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꼭 여권과 탑승권을 챙겨서 최소 1시간 전에 페리 터미널에 도착해야 여유롭게 페리에 승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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