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 리하르트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1813 ~ 1883, 독일의 작곡가)
바그너는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또한 철학자이기도 했다.
역사는 한 인간이 남긴 업적만을 기억하지만,
사실 바그너의 삶 자체는 지금의 우리가 겪고 있는 크고 작은 인생의 우여곡절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랬던 바그너 자신이었기에,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라는 저 말을 남길 수 있었는지 모른다.
지금 방황하고 있다면,
그리고 늘 우리 삶 속에 다가오는 변화에 불안해 하기도 하고 때론 설레임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바그너의 말 그대로, 우리가 살아있다는 소중한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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